‘당신과 나 사이의 피부 이야기’ 화장품 브랜드 스킨톡이 신제품 '카밍 이펙트 약산성 클렌징 폼'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.

스킨톡이 새롭게 선보이는 ‘카밍 이펙트 약산성 클렌징폼’은 자외선, 블루라이트, 미세먼지 등 생활 속 피할 수 없는 여러 요소 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대에 매일 필수로 마스크를 착용하며 더 크게 자극 받는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수분까지 공급하는 클렌징폼이다.

해당 제품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녹차추출물, 로즈마리 추출물과 8중 히알루론산, 사막장미 추출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클렌징 과정에서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. 건강한 밸런싱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ph5.5로 제조된 스킨톡의 카밍 이펙트 약산성 클렌징폼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(테스트기관: 한국피부과학연구원)를 완료한 제품이다. 전 성분 EWG 안정 등급을 받았으며, 20가지 주의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성분을 특히 중요시하는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에게도 환영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.

스킨톡 관계자는 “장시간 마스크 사용과 건조한 겨울철 날씨에 자극 받는 피부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는 카밍 이펙트 약산성 클렌징폼이 피부 진정 관리 및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줄 것”이라고 전했다.

스킨톡의 ‘카밍 이펙트 약산성 클렌징폼’ 에 대한 상세한 정보 확인 및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.